치아란 ?    
    치아  
   

치아의 격렬한 통증은 어떤 훌륭한 철학자도 참을 수가 없다라는 말을 들으면 어떤 사람이라도 정말이야 하고 납득할 수 있을 정도로 치아의 아픔은 격렬합니다. 치아는 외견상으로는 살아있는 장기로 보이지 않지만 겉과 달리 실은 몸의 다른 장기와 똑같이 살아있습니다. 손톱이나 머리카락은 피부와 동질이지만 치아에는 혈관이 통하고 있습니다.

치아는 살아있는 장기이면서 다른 장기와 달리 자연치유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 다른 장기와 다른 특징을 갖습니다.

 
  ■ 충치란 ?    
   

치아를 나쁘게 하는 원인중 세번의 규칙적인 식사보다는 오히려 간식이 충치를 만듭니다.
아무리 페스트 푸드라고 하지만 식사후에는 치아를 깨끗이 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또 식사에는 저작기능이나 식사의 메뉴를 보더라도 어느정도 야체가 포함 되어 있어 치아 외형이 가지는 자쟁작용을 할 수 있어 깨끗이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통 간식에는 야채나 과일 종류보다는 전분류가 많은 과자를 선호하기 때문에 먹는 시간도 불규칙하고  TV나 오락중에 먹게 되므로 충치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칼로리는 높고 긴요한 식사는 걸르게 되는 해를 낳게 됩니다.
우선 간식은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양의 10%-15%정도로 줄이고 아무리 입이 심심해도 삼가하는것이 좋습니다. 정간식을 즐길려면
간식후에도 이닦는것을 게을리하면 않됩니다.
충치를 예방하는 지름길은 식사후 뿐만 아니라 간식후에도 반드시 이를 닦고 특히 잘때는 닦아야 합니다.

 
  ■ 치주병이란 ?    
   

치주병이란, 치아주위조직에 생기는 일체의 질병을 말합니다. 치아우식증 다음으로 한국 사람이 치아를 상실하게 되는 원인질환입니다. 이러한 치주병을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류의 치아주위조직에 발생하는 만성병입니다. 서서히 진행되는 병의 특징상 치주병이 발생하였다하더라도 치주병의 증상을 환자가 쉽게 인식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춘기 이후에 발생이 증가하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치은염이라고 하는 적은 국부변화로 시작되나, 점차 진행되면서 치조골을 흡수시키고, 결국은 치아를 탈락시킵니다. 따라서 치주병도 무시할 수 없는 치아발거요인이 됩니다. 따라서 치주병을 예방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동시에, 발생된 치주병을 되도록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해야 합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치조골이 치주병으로 파괴된다는 사실과 치주병은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 및 고령자도 계속 자연치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공중에서 인식시키고, 구강환경관리가 효과적인 치주병 예방법이라는 사실을 강조합니다. 아울러 치주병은 만성병이기 때문에, 통증을 느끼지 않는 사이에 계속 진행하므로, 치주병을 초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방법이 가장 간단하고 경제적인 치주병관리법이라는 사실을 강조하며, 계속구강건강관리가 가장 간단하고 가장 경제적인 초기치주병치료법이라는 사실을 역설하여야 합니다.

치태 ( Plaque ): 입안에 상주하는 세균들이 덩어리를 이룬 것으로 치태 1g 당 세균수는 자그마치 수십억개에 달합니다. 치태내 세균은 치주조직을 파괴하는 효소와 내독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치석: 치태가 오랫동안 제거되지 않은 채 치아표면에 남아 있다가 서서히 석회화되어 딱딱하게 굳어진 것으로 처음에는 잇몸위의 치아에만 있다가 염증이 진행되면서 보이지 않는 치근에까지 내려가서 침착됩니다.

치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잇솔질과 주기적인 치면세마가 가장 기본적이고도 효과적인 치주병예방법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우식증이 도시관급수불화사업과 같은 지역사회구강보건사업으로도 많이 예방되는 데 반해, 치주병을 지역사회구강보건사업으로보다는 개별구강보건으로 효과적으로 예방됩니다. 주로 가정잇솔질 같은 치면세균막관리로 예방합니다. 잇솔질이 치주병을 예방하는 기구로는 세정작용과 맛사지 작용이 있습니다. 맛사지는 치은에 혈액을 양호하게 공급하고 상피의 각화를 촉진하며 감염에 대한 저항성을 높여줍니다. 실제로 잇솔질방법보다는 모든 치면을 철저히 닦는 조치가 중요합니다. 치석은 치은염과 치주낭의 중대한 원인요소입니다. 그러므로 치석의 부착을 예방하는 조치가 치주병의 효과적인 예방법입니다. 치아표면의 석회화되지 않은 연성치면부착물이라고도 하는 치면 세균막이 치면에 부착한 후 2 - 14일 동안에 석회화되어 치석이 형성됩니다. 섭취하는 음식을 통한 조절에서는 정제된 음식보다는 세정식품을 섭취함으로써 치석의 부착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치석이 형성과 부착을 예방하기 위해 많은 효소와 화학물질에 관하여 연구하고 있으나, 아직 그 연구결과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치주질환의 자가진단법
-이를 닦을 때 피가 난다.
-잇몸이 근질거린다.
-구취가 심하게 난다.
-이가 들뜬 느낌이 든다.
-잇몸이 빨갛게 부어 오른다.
-잇몸을 약한 힘으로 눌러보아도 아프다.
-단단한 음식을 씹기 힘들다.
-잇몸에서 고름이 난다.
-이가 흔들린다.
-잇몸부위에 둔한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
-잇몸이 부었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한다.
-이 사이가 벌어진다.

 
  ■ 사랑니란 ?    
   

사랑니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에 구강내로 맹출하기 시작합니다. 사람에 따라 구강내로 맹출하지 못하고 매복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사랑니가 생기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니는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신적인 건강에 문제가 없다면, 발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를 비롯한 모든 치아는 먼저 치관(구강내에서 보이는 치아뿌리를 제외한 모든 부분) 부터 형성되기 시작하여 나중에 치근이 완성됩니다.

처음 치관부위만 형성되었을 경우에는 치근 부위가 없으므로, 뼈안에 막으로 분리되어있는 상태입니다. 잘익은 계란의 껍질이 난막때문에 잘 벗겨지는 것처럼, 이 상태일때는 사랑니를 제거하기가 쉽습니다. 하지만, 뼈속 깊은 곳에 있은 경우가 많으므로, x-ray를 찍은 후 깊지 않다면, 이때 발치를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보통 10대 중반부가 이런 상태입니다.

치근이 완성되기 시작하면서 치아는 구강내로 맹출하기 시작합니다. 완전히 맹출하기전에는 씹는 기능이 없으므로 치근을 둘러싸고 있는 치주인대가 아직 제기능을 발휘하지 않는 상태이므로, 이때에도 그리 어렵지 않게 발치를 하실 수 있습니다. 보통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부가 이런 상태입니다.

그 후에는 치주인대가 튼튼해져 뼈에 단단히 고정되게 되고, 나이가 들수록 뼈의 석회화가 일어나 뼈가 딱딱하게 굳어지므로, 사랑니 발치시 힘이 듭니다. 그러므로 사랑니는 조기에 발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랑니가 똑바르게 나고 관리가 잘되는 경우나 다른 어금니의 상태가 좋지 않아서 보철을 위해 사랑니가 필요한 경우 전신건강이 좋지 않은 경우 등에는 사랑니를 발치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치아미백술이란 ?    
     
   

치아미백술이란 치아의 색을 밝고 하얗게 바꾸어 주는 수술입니다.치아가 하얗게 변하면 밝고 화사한 웃음을 갖게 되고 보다 젊은 인상을 되찾게 되죠. 치아 미백치료는 치과에서 하는 방법과 집에서 자신이 하는 방법 등 2가지가 있습니다.

치과에서 하는 방법은 먼저 스테일링을 한 후 특수 미백제를 치아 표면에 하나하나 여러 번 바르는 것인데 약 40분 정도 걸립니다.미백치료후 일주일 동안에는 커피, 콜라, 김치 등 색깔이 강한 음료나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집에서 하는 방법에는 미백치약을 많이 사용하는데 치약만으로는 미백효과에 한계가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치과에서 치아모형에 맞추어 플라스틱틀을 만들어서 틀안에 특수미백제 를 약간 부은후 끼우고 있는 것입니다. 하루 2~3시간씩 한두달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치아미백시 통증은 전혀 없습니다. 얼굴에 화장품 바르듯이 치아에 미백용젤을 발라 주면 됩니다.
치과 방문시 걸리는 시간도 10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첫번째 방문시 환자의 치아색상을 기록하고 치아상태를 재현키 위해 인상을 뜨게 됩니다.
이것에 의해 환자에 맞는 투명한 트레이를 제작하게 되고 두번째 방문시 트레이와 미백제를 받게 되고 다음과 같은 설명을 듣게 됩니다.

치아의 표면은 법랑질과 상아질이라는 구조로 되어 있고 이것은 무기질, 유기질,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중 유기질 때문에 투과적인 성질을 갖고 있으며 외부의 물질이 치아내로 이동하는 것이 가능하게 됩니다.
주로 사용하는 미백제인 Carbamide peroxide는 구강내에서 Hydrogen peroxide와 urea로 분해되고 Hydrogen peroxide는 산소를 방출하게 됩니다.
이 산소는 공기중의 산소와는 달리 아주 반응성이 높아 치아내로 침투해서 색이 진한 탄소고리 화합물을 색이 밝은 사슬구조로 바꾸게 합니다.

미백치료를 한다고 해서 치아가 무한정으로 하얗게 되는 것은 아니고 원래의 색상보다 2-3 단계 하얗게 됩니다. 미백 후 2-3년간은 색조가 유지되나 커피,홍차,담배 같은 외부 요인으로 또 다시 변색될 가능성도 있으므로 1년에 한번 정도 1-2일 미백을 하게 되면 흰 치아를 계속 유지할 수 있습니다.

1. 잠들기 전에 치아를 칫솔과 치실을 이용해 깨끗이 닦습니다.
2. 트레이의 앞면에 미백용젤을 짜 넣습니다.
3. 트레이를 장착할 때 너무 꽉 눌러서 젤이 넘쳐 나오지 않도록 하고 만일 젤이 넘쳐 나오면 손가락이나 휴지로 닦아내도록 합니다.
4. 트레이는 자는 동안 끼고 있으며 아침에 제거합니다.
5. 젤과 접촉했던 치아는 잇솔질을 세게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 칫솔로 트레이를 닦고 건조 시킨 후 트레이 박스에 보관합니다.

 
 

주의사항

   
   

- 미백치료는 지시사항을 잘 따르시면 아주 심한 변색이 아닌 경우에는 97%이상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물에 의해 어느 정도는 다시 착색이 됩니다. 그러므로 1년에 2-3일정도만 관리미백을 하시면 항상 "희고, 밝은 치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흡연을 하시는 경우에는 트레이를 제거한 후 최소 2시간 동안 흡연을 삼가십시오.

- 커피, 홍차, 콜라, 초콜릿 등 착색이 잘 되는 음식물 등을 피해야 합니다. 많이 섭취할수록 착색이 더 빨리 일어납니다.
굳이 먹고 싶다면 이런 음식을 먹은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하거나 물로 입 안을 헹궈 내도록 한다. 미백제 치료에 사용한 치아 틀은 보관해두었다가 매년 1∼2주 정도 보조 치료를 해준다. 6개월에 1회 정도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좋다.

- 치약과 칫솔 선택에도 신경을 쓴다. 마모도가 강한 치약과 칫솔을 사용하면 치아가 닳아 오히려 쉽게 변색 된다. 칫솔은 끝이 둥글고 솔의 윗면이 평평한 것이 좋다. 또 손으로 만져보아서 솔이 부드러운 것이 이와 잇몸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치약은 손으로 만져 보아 입자가 곱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